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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콜,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투표 도움 차량 운행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투표 도움 차량 지원
김성섭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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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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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빛콜이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투표 도움 차량을 운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아띠참]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새빛콜)가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협약을 통해 장애인,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 도움 차량를 운행할 예정이다
 
5월 9일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이다. 대한민국의 만 19세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선거에 참여해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하지만 장애인,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이동의 불편함으로 인해 자신의 권리인 참정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의 대표 슬로건인 아름다운 선거가 되기 위해서 국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새빛콜은 투표 도움 차량을 통해 사전 투표일과 투표일 당일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용한 활동보조인과 휠체어 리프트 특수 차량을 운행한다. 투표하고자 하는 장애인, 노약자분들에게 거주지로부터 (사전)투표소까지 왕복구간 교통편의 제공해 거동불편 선거인에 대한 실질적인 참정권을 보장할 방침이다.
 
새빛콜은 중증장애인(1,2급) 및 노약자(휠체어 이용)의 이동권 신장을 위해 이동편의증진법과 광주광역시 조례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년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공휴일인 선거당일에도 정상 운영된다. 투표 도움 차량은 본래 이동지원센터규정상의 이용대상 확인 등의 절차를 약소화해 이용할 수 있다.
 
대상은 사전투표일 5월4일부터 5일에는 구별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투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편의시설이 잘 구비된 거점 사전투표소 위주로 왕복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선거일 5월9일 오전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장애인 밀집거주지역 위주로 운행되며 이동지원센터로 선거권자 성명과 실제거주 주소, 연락처, 투표 희망 시간 등을 알리고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투표 도움 차량은 사전투표일(5월4일∼5일)에 각각 10대 및 선거일(5월9일)에 16대가 투입된다. 

투표 도움 차량을 신청하면 장애인 탑승용 차량과 투표 활동보조인이 거소지를 직접 방문해 투표권 행사에 필요한 교통편의를 제공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새빛콜로 문의하면 된다. '새빛콜'은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을 위해 2008년 설립된 공공기관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새로운 센터 브랜드 명칭으로 시비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취재 /
김성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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