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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음, 나눔 천사들과 함께 '제3회 소원을 부탁해' 실시아이들의 소원 함께 이뤄 줄 '나눔 천사' 속속 등장
김성섭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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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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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음이 어린이날을 맞아 나눔 천사들과 함께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제3회 소원을 부탁해'를 실시했다. (사진제공 - 희망이음)

[아띠참] 교육 나눔 기업 ㈜희망이음(대표 이용석)이 어린이날을 맞아 나눔 천사들과 함께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제3회 소원을 부탁해'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소원을 부탁해'는 전국 지역 아동센터 및 수혜기관 어린이들의 소원과 필요 물품 등을 사연으로 접수받고 선정한 소원을 이뤄주는 희망이음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 캠페인.

희망이음은 지난 3월15일부터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아이들의 소원을 접수받았다.접수 기간 동안 운동화 및 의류, 아이들의 시린 손을 녹여줄 '온수기', 신나는 봄 운동회 등 전국에서 50여개의 다양한 소원들이 쏟아졌다.

부산 영도에 위치한 한 지역 아동센터는 어려운 형편 탓에 실내 물놀이 한 번 간적 없는 아이들의 소원은 워터파크에 가 보는 것이라고 김해워터파크 나들이를 신청했다. 인천 계양구의 또 다른 지역 아동센터는 자매의 사연을 소개했다. 아이들의 엄마는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가 그 빈자리를 채우며 일하고 있지만 생활비도 부족한 상황이었다. 아이들에게 예쁜 봄옷을 선물하고 싶다는 소원을 신청했다. 

희망이음은 3일 공식 홈페이지에 아이들의 소원을 함께 이뤄 줄 후원자를 찾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 덕분인지 '나눔천사'를 자처한 개인과 기업들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며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다.

한 개인은 "신발이 닳을까 무서워 실내화를 신고 집으로 돌아간다는 아이의 사연을 외면할 수 없었다. 너무 적은 금액을 후원해 죄송하다"며 한 지역 아동센터 아이 2명의 신발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10명의 개인이 상당한 금액을 후원해 관계자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도 이어졌다. 가방 브랜드 '더블낭'의 심민지 대표는 아이들의 어린이날 선물로 100여개의 가방을 후원했다. '삼성인테리어필름(의정부점)'은 자이글과 온수기를 후원했으며 '교학사'는 탁구대를, '행복플러스연구소'는 아이들의 간식을 후원했다. '마이컴시스템'과 '몽쉘베베', '구로경영자협의회'는 아이들의 운동화를 후원했다.

아울러 희망이음은 올해 △의류 △운동화 △온수기 △옥상 놀이터 △워터파크 나들이 △간식 △봄 운동회 △사물함 등 총 13개 센터, 400여명 아이들의 소원 수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을 기획한 김아영 희망이음 대외협력부 과장은 "많은 마음들이 모여 이뤄진 소원으로 어린이날을 그저 '빨간 날'로 기억하는 아이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떠오르길 바란다. 따뜻한 마음들에 큰 위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용석 희망이음 대표는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캠페인에 여느 때보다 관심이 뜨거웠다. 희망이음과 함께해 주신 모든 개인 및 기업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취재 /
김성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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