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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스리랑카,캄보디아로 떠난 현대자동차그룹 청년봉사단, 해피무브 활동 소개현대자동차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김성수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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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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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기아대책

[아띠참] 무더운 여름이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찾아왔다.
오늘은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뜨거운 열정으로 청춘을 불태웠던 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한다.
기아대책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과 함께 베트남, 스리랑카, 캄보디아 3개국의 기아대책 사업장에서 2주간의 시간을 함께했다.
내년도 해피무브 활동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여기를 주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학교 건축 및 교육봉사, 문화봉사를 진행한 스리랑카팀 (사진제공 - 기아대책)

"행복에 꽂히다, 스리랑카팀"
가장 먼저 현지로 떠난 스리랑카팀은 7월 8일부터 7월 21일까지 13박 14일의 일정을 스리랑카 서부 주 와딸라 시에서 보냈다.
100명의 단원과 더불어 홍보단, 멘토, 인솔자, 간호사가 동행한 스리랑카팀은 19기 해피무브 첫 삽을 성공적으로 뜨게 되었다.
유치원과 방과 후 센터를 건축하고, 지역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도 진행하였다.
건축된 센터는 기아대책 해외결연아동들을 위한 센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교육을 받고, 마을 주민들은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논의할 것이다.
 

   
▲ 학교 건축, 벽화 그리기, 교육 봉사 등의 활동을 진행한 캄보디아팀 (사진제공 - 기아대책)

"청춘에 꽃피다, 캄보디아팀"
캄보디아 팀은 수도 프놈펜에서 남서쪽으로 120km 떨어진 깜폿주 쭘끼리군의 시골마을에서 7월 16일부터 7월 27일까지 11박 12일간의 일정을 함께했다.
단원과 스텝 100여 명은 소망의 빛 중학교 건물 신축과 교내 놀이터, 담장 등 보수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였다.
쭘끼리 군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학교를 해피무브 19기 캄보디아팀을 통해 신축하게 되어, 지역사회와 교육청에서는 감사의 인사를 보내왔다.
소망의 빛 중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와 캄보디아팀 해피무버들도 함께 학교 건축에 기뻐하고, 지역사회의 미래이자 소망이 될 아이들을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다.

캄보디아팀 유아현 단원의 소감
나의 하루하루는 여유가 없었다. 욕심이 많았던 나는 욕심을 채우기 위해 자신을 몰아세웠고, 나에 대한 애정도 떨어져만 갔다.
이런 나에게 해피무브는 내 인생에서 가장 밝게 빛난 순간이 되었고, 방향을 알려주는 북극성처럼 인생의 길을 안내해주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법을 배웠고, 경쟁이 아닌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아이들의 눈은 사랑을 담고 있었고 나는 말이 통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통하는 그들을 통해 사랑을 나누어 받았다.
아직도 나는 해피무브 속에 있다. 많이 부족했던 나를 단단하게 해주었고, 나를 사랑하고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고, 아이들의 눈빛 속에서 영원히 지속될 행복을 보았으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나에게 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해주었다.
나는 해피무브를 통해 헤매고 있던 나의 꿈을 보고 왔고,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날 수 있었다. 영원히 해피무브는 내 마음속 북극성으로 자리 잡아 날 빛내주고 내게 길을 알려줄 것이다.

 

   
▲ 학교와 도로, 제방 건축으로 다양한 건축 활동을 진행한 베트남팀 (사진제공 - 기아대책)

"격한 행복을 만드는 해피무브, 베트남팀"
기아대책 사업장으로 마지막 파견된 베트남 팀은 7월의 마지막 날부터 11박 12일의 일정으로 닌빈성 카잉콩마을에서 시설 개보수 활동을 하였다.
단원과 스태프 총 111명은 학교 건축과 더불어 지역사회개발을 건축도 진행하게 되었다.
보통 건물 보수를 진행하는 많은 팀들과 달리 베트남 팀은 도로와 제방을 건축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
재래시장과 마을 운동장 앞에 위치한 도로를 깔며 공동체 활성화도 기대하게 되었다.

유은광 간사는 올여름, 19기 해피무버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매 순간 도전하며 행복으로 물들어갈 여러분의 청춘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취재 /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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