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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 병원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사랑의 봉사단 후원 행사어린이재활병원 꿈과 희망이 가득한 임직원 봉사
김성섭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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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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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kt 희망그룹나눔재단

[아띠참] 12월의 첫날, KT스카이라이프의 임직원 봉사단인 SkyLife 사랑의 봉사단이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봉사활동으로 푸르메재단 어린이재활병원에 다녀왔다. 
스카이라이프와 푸르메재단은 지난해 2월 어린이재활병원이 건립될 때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2년 동안 매달 정기적인 환아 돌봄 봉사와 물품 후원, 언어치료실 기금 기부등을 통해 장애어린이 지원을 위해 함께 힘써왔다.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1년 동안의 봉사단 활동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의미에서 우수 단원 시상식이 있었다.
한 해 동안 가장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단원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장과 작은 선물을 전달해 드렸다.

   
▲ 사진제공 - kt 희망그룹나눔재단

이 날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병원 안에벽화 그리기와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수제 머리핀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먼저 벽화 그리기는 병원 지하 1층 검진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장애 어린이의 근육검사가 진행되는 곳인 ‘연하조영실’ 내부와 복도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벽화를 그렸는데, 
이전에는 벽이 너무 하얗고 빈 공간이 많아서, 대기하는 어린이들이 검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무서워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불안을 없애고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벽화를 그려 검사실 내외부를 따듯한 분위기로 꾸몄다고 했다.

   
▲ 사진제공 - kt 희망그룹나눔재단

한편 병원 1층 로비에는 성탄절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 세웠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017년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전원 참석해 의미를 더했는데, 아이들이 병원 안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좋아할 모습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장식을 달고 트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지나시던 병원장님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이라며, 봉사단원들을 격려해주시고 감사를 표시해주셨다는 후문이다.

   
▲ 사진제공 - kt 희망그룹나눔재단

스카이라이프는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어린이재활병원에 ‘스카이라이프 언어치료실’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천만원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등으로 언어 장애를 겪는 어린이들의 호흡, 구강 근육운동, 언어 및 의사소통 촉진 등 언어 재활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 사진제공 - kt 희망그룹나눔재단

이렇게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진 이 날 후원행사는 오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는데, 사랑의 봉사단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 조금은 삭막했던 병원이 더 따듯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이곳에서 아이들이 열심히 치료 받고, 꼭 나아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란다고 했다. 
어느새 스카이라이프 사랑의 봉사단 2017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새해에도 KT스카이라이프는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겠다고 전했다.

취재
김성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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