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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릴레이로 진행된 나눔 플리마켓,‘희망트리 마켓’성료대다수 판매자가 당일 수익 30%이상 기부해… 수익금은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에 사용
전상희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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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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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아띠참]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가 지난 11월부터 전국적으로 진행해 온 나눔 플리마켓 ‘희망트리 마켓’이 이번 주말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희망트리’는 2005년부터 진행된 굿네이버스의 대표 연말 캠페인으로 매년 연말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금년에는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가 모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나눔 플리마켓 ‘희망트리 마켓’을 진행했다.
온라인에서는 희망트리 마켓의 일환으로 ‘스타 애장품 가치 릴레이 경매’를 굿네이버스 블로그 계정에서 진행해오고 있다.
오프라인 ‘희망트리 마켓’은 전국에서 릴레이 나눔 플리마켓으로 진행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창원, 제주, 부산, 강원, 전주에서 릴레이로 진행된 희망트리 마켓은 악세사리, 리빙 및 패션 상품 등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당일수익의 30% 이상을 기부했다. 희망트리 마켓을 통해 현재까지 약 5천여만 원의 수익금이 모였다.
이 수익금에 지역에서 릴레이로 진행된  희망트리 마켓 수익금이 더해져 마련된 기금은 굿네이버스의 국내 52개 지부, 109개 사업장을 통해 국내 위기가정아동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 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전국에서 진행된 희망트리 마켓에는 지역사회도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했다.
롯데마트 양덕점에서 진행한 창원 희망트리 마켓에는 육아카페 ‘줌마렐라’가 함께했다.
제주 희망트리 마켓에는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봉사자로 참여했으며, 강원 희망트리 마켓에는 원주시 중앙시장번영회가 함께했다.
전주 희망트리 마켓은 전주대학교의 장소후원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진행한 부산 희망트리 마켓은 지난 4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지난(15일)부터 주말까지 굿네이버스의 희망트리 마켓이 진행되는 지역은 대구와 경남 김해다.
대구 희망트리 마켓은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17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경남 희망트리마켓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오는 16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희망트리는 쉽고, 재미있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연말 캠페인”이라며 “추운 날씨 속에서 마음까지 얼어붙은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트리 마켓’에 마지막까지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한편 ‘희망트리 마켓’에는 축구선수 이동국, 방송인 전현무 뿐 아니라 다양한 셀럽들이 동참했다.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배우 변정수와 고아라, 가수 하하, 윤도현, 배우 김규리, 송재희?지소연 부부는 다양한 패션 용품 등을 기탁했다.
개그맨 김재우는 인세 전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하기로 약속한 부부 에세이 도서 ‘늘 그렇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와 커플모자 등의 물품을 전했고, 굿네이버스 가족나눔대사로 활동하는 레이먼킴?김지우 부부는 육아용품을 나눴다.
배우 이민호와 기부플랫폼 ‘프로미즈(PROMIZ)’는 이민호의 모자 등을 전달했다. 스타 애장품으로 진행되는 가치경매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희망트리 마켓’의 온라인 페이지(bit.ly/wishtree17)를 통해 살펴보거나 검색창에 ‘희망트리 마켓’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취재
전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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