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바이처
햇별이, 소은이를 위한 사랑의 후원가슴 아픈 사연에 끊임없는 후원의 손길 이어져
김성수 기자  |  news@atticham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대한사회복지회

[아띠참] 햇별이는 34주 미숙아로 태어나 무뇌증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 두개골은 형성되었지만 대뇌가 있어야 하는 공간에 물이 차 한 달 이상 살지 못할 거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아픈 햇별이를 위한 모금이 작년부터 진행되었고 많은 분들께서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셨다고 한다. 호흡곤란과 경련으로 여러 번 응급실을 다녀왔지만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감사히 첫돌을 맞았다.
그런데 갑자기, 햇별이가 움직이는 것을 힘들어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급하게 찾은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은 경련으로 인한 강직이며, 혈액 중의 칼슘이 세포 사이에 침착하는 석회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서둘러 재활치료를 받기로 했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열이 발생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대답을 들었다. 열이 내리고 기운을 차려야 검사에 따른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손가락도 움직이기 힘든 시간이 흐르고 있다. 또래 친구들은 이유식을 먹지만 햇별이는 코에 삽입된 관으로 분유를 섭취하고 있다. 오늘도 병원침대에 누워 퇴원할 날 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사회복지회

소은이는 태어날 때 산소공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뇌 손상을 입었다. 9개월 동안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뇌병변 장애 1급 진단을 받았다.
생후 5개월 무렵에는 기관지 연화증이 발견되어 기관을 절개하고 인공관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다. 제대로 숨을 쉬기 위해서는 매일 아침 그리고 필요에 따라 수시로 인공관을 통해 가래와 침 등의 이물질을 제거해야만 한다.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한쪽 방향으로 누워 지내야 했던 소은이는 시력발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시증상이 심해 안과진료를 통한 교정도 받아야 한다고 한다.
 

   
▲ 사진제공 - 대한사회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는 반복되는 병원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을 모아 아픈 아기들에게 희망을 전하려고 한다.
마련된 후원금은 응급상황이 발생해도 의료비에 대한 걱정 없이 병원치료를 받고 장애가 호전되도록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 및 의약품 등을 지원하는데 쓰인다고 한다.
앞으로도 대한사회복지회는 소외된 이웃과 어린이에게 사회 구성원과 후원자들으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했다.

취재
김성수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뉴스
百年大計
SPOTLIGHT
일반뉴스
좋은이웃
꿈나무 기자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37, 803  |  대표전화 : 02)6224-1100  |  팩스 : 02)2627-8107
등록번호 : 서울아03034  |  발행: 조희승  |  편집: 김근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호
Copyright © 2018 아띠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