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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미얀마 사업장: 'We need you' 프로그램 진행사업장의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체능 활동에 참여하여
이진구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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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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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아띠참] 밀알복지재단 미얀마 사업장(Future Stars Center)에서는 매주 토요일, ‘We need you’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We nee you’는 사업장의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체능 활동에 참여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 되었다.
아동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되고 아동을 돌볼 여유가 없는 바쁜 학부모님의 짐을 덜어주어 아동과 학부모님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다.

 

   
▲ 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매주 토요일이 되면 외부 청소년 봉사자들이 사업장에 방문하여 아동들에게 음악, 미술, 체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
아동들은 춤과 노래, 운동,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시간을 가장 즐거워 한다.
뿐만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 생일파티를 통해 아동들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 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We need you’를 통해 악기 연주법과 노래, 춤 등을 배운 사업장의 아동들은 학부모님과 친구들을 초청하여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이들은 열심히 준비해 준 아동들 덕분에 풍성한 공연을 즐길 수 있었고, 아동들의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냈다.

   
▲ 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아직까지 미얀마에서는 아동들이 학교 대신 일터로 보내지거나 학교에 간다 해도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미얀마 사업장에서는 결연 후원을 통해 아동이 반드시 받아야 할 기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We need you’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아동들이 모두 사회에 필요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 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미얀마 사업장에서는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들을 교육하고 다양한 권리를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신체적으로, 인격적으로 훌쩍 성장하는 아동들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된다. 미얀마 사업장 아동들에게 계속적인 관심과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취재
이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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