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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벵겔레니 마을을 자립으로 이끄는 고구마프로젝트!새로운 변화로 희망이 꿈틀대는 벵겔리니 센터
김성수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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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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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기아대책

[아띠참] 기아대책의 고구마 프로제트를 소개하려 한다. 지금부터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 본다.

   
▲ 사진제공 - 기아대책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하게 만드는 국제 개발 NGO 단체 기아대책입니다. 여러분은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아프리카 여느 나라와 다를 것 없이 식량 생산이 어려운 척박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실텐데요.
모잠비크는 오랜 식민지 역사를 거쳐 어느덧 풍부한 자원을 갖춘 기회의 땅으로 변모했습니다. 이러한 희망적인 소식은 모잠비크 벵겔레니에서도 들려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모잠비크의 땅에 희망의 씨앗을 싹 틔운 고구마 심기 프로젝트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 사진제공 - 기아대책

모잠비크 벵겔레니는 여느 아프리카 시골 마을과 다를 것 없는 평화로운 마을입니다. 2010년에 모잠비크 벵겔레니 센터가 오픈한 이후에는 마을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에 기아대책 류지만 기대봉사단과 함께 그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마을 입구에서부터 센터 진입로까지 마을 주민들의 주식인 카사바가 심겨진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카사바는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 등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작물입니다. 모잠비크 주민들에게는 든든한 주식이기에 마을에서 카사바를 보는 것은 어렵지 않죠.
마을에서 이뤄지는 농사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기아대책 류지만 기대봉사단은 작년 말부터 모잠비크 벵겔레니 센터 가정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고구마 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량 자원을 넘어서 농작물 판매로 가정 소득증대와 아동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나아가 마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죠.

   
▲ 사진제공 - 기아대책

이번 방문에서 류지만 기대봉사단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인 알베르토 스텝과 공동시범농장에 참여하고 있는 벵겔레니 센터 부모들과 함께 시범농장을 찾았습니다.
사실 공동시범농장을 시작하기까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당장에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식량이 필요했기에 익숙한 카사바를 계속 심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류지만 기대봉사단은 깡랑가 마을 주민들이 고구마 농사를 지어 시장에서 판매하는 것을 본 이후, 벵겔레니 센터 가정들을 설득했습니다.
현재까지 많은 가정이 농사에 참여하지는 않았으나, 알베르토와 클라우디오 스텝을 비롯해 시범농장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깡랑가 마을에 방문해 고구마 농사법을 배웠습니다.

   
▲ 사진제공 - 기아대책

류지만 기대봉사단은 왜 하필 카사바가 아닌 고구마를 재배 농작물로 선택했을까요?
거기에는 더 많은 마을의 소득증대에 대한 바람과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카사바는 1년에 단 한 번 밖에 수확이 안 되는 반면, 고구마는 1년에 3번까지 수확이 가능해 그만큼 소득증대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물이 많아 고구마를 재배하기 좋은 농지 환경도 한몫 했죠.

   
▲ 사진제공 - 기아대책

벵겔리니 주민들은 아직까지 재배된 농작물을 식량으로만 활용하는 데 익숙합니다.
류지만 기대봉사단은 여기에서 나아가 이제는 시장경제와 농업경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자립이 가능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합니다.
"2022년 벵겔레니 센터를 졸업할 즈음에는 많은 가정이 소득증대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과 의료지원 등을 스스로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류지만 기대봉사단의 기대처럼 자그마한 변화로 큰 기적을 일궈냈으면 합니다.

   
▲ 사진제공 - 기아대책

벵겔리니 주민들은 아직까지 재배된 농작물을 식량으로만 활용하는 데 익숙합니다.
류지만 기대봉사단은 여기에서 나아가 이제는 시장경제와 농업경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자립이 가능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합니다.
“2022년 벵겔레니 센터를 졸업할 즈음에는 많은 가정이 소득증대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과 의료지원 등을 스스로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류지만 기대봉사단의 기대처럼 자그마한 변화로 큰 기적을 일궈냈으면 합니다.

‘아픈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치료를 해주는 의사와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로자리오와 똘리세의 소중한 꿈이 부디 기아대책의 고구마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실현되기를 희망해봅니다.
가정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져, 한 마을을 자립시키는 모잠비크 희망의 고구마, 여러분도 해외식량후원으로 모잠비크에 희망을 함께 일궈주세요.

세계 각지에서 펼쳐지는 기아대책의 건승을 바란다.

취재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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