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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매드소울차일드, 재난·재해 성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재난·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
정연수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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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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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희망브릿지

[아띠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싱 그룹 매드소울차일드(대표 이상열)는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 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재난·재해 성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 김정희 사무총장을 비롯해 매드소울차일드 이상열 대표, 정무경 이사, 소속 아티스트 진실, 박광선 등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매드소울차일드의 예술적 재능과 연예계·문화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난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 활성화, 재난·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난·재해 성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모금활동에 적극 협조, △해외 기후난민을 돕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 모금 협력, △상호 협력 활동들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노력한다.

송필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은 “최근 미세먼지, 한파, 지진 등 재난·재해가 일상화되고 있지만 재난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은 갈수록 저조해지고 있다”면서 “본 협약을 계기로 예술·문화를 통한 대중 접점을 마련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재난피해 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매드소울차일드 이상열 대표는 “우리의 예술적 재능을 가치 있는 일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희망브리지가 펼치는 모금활동이 보다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모금로고송 제작, 인플루언서를 연계한 콘텐츠 전파 등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권한을 부여받은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드소울차일드는 노래, 작사·작곡·프로듀싱, 영상,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작업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효리, 백지영, 타블로 등 톱가수를 비롯해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등의 음반 프로듀싱을 진행한 바 있다. 영화 <아저씨> OST ‘Dear’을 부른 여성 보컬 진실, 인기그룹 울랄라세션 출신의 남성 보컬 박광선 등의 실력파 크루들이 함께 소속해있다.

취재
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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