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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밀알복지재단에 어린이 간식 등 총 4천만원 상당 기부기부물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통합어린이집 등 총 6곳에 전달
김성수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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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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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밀알복지재단

[아띠참] ㈜아이배냇(대표 민병관)이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어린이 간식 등 4천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 19일(화) 기부했다.

기부된 간식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통합어린이집을 포함한 총 6곳의 복지시설을 통해 장애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유아 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은 2012년부터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행복나눔N캠페인’에 참여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최근에도 미혼모 단체, 뇌성마비복지관, 푸드뱅크를 통해 기부활동을 이어가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아이배냇의 심호준 이사는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로부터 받은 이윤은 사회로 환원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김인종 기획조정실장은 “다가오는 5월에도 양사가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 300여 가정에 식료품, 생필품을 전달하는 ‘해피기빙박스’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이라며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48개 운영시설과 7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7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2018년에는 서울시복지상 장애인권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P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췄다.

취재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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