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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홍보대사 김대희, 조윤호, 오나미, 이세진 홍보대사 베트남 꼰뚬 지역에서 봉사활동 진행위생시설을 포함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놀이시설 건립에 동참했다
정연수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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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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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재)플랜한국위원회

[아띠참]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JDB 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꼰뚬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JDB엔터테인먼트는 매년 Joy&Dream 캠페인이란 이름으로 에버랜드, 플랜코리아와 함께 베트남,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에 놀이시설을 지원해 오고 있다.
김대희, 조윤호, 오나미, 이세진 홍보대사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베트남 꼰뚬 지역 초등학교에 야외 도서관과 위생시설을 포함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놀이시설 건립에 동참했다.

   
▲ 사진제공 - (재)플랜한국위원회

이번에 방문한 꼰뚬 지역 카파칼롱 초등학교는 지역의 낮은 소득 수준으로 인해 노후된 학교 환경과 시설물, 특히 턱없이 부족한 화장실과 놀이터, 도서관 시설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는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 사진제공 - (재)플랜한국위원회

김대희, 조윤호, 이세진 홍보대사는 시멘트를 바르는 바닥 평탄화 작업 등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홍보대사 중 개그맨 김대희는 5년째 플랜코리아와 함께 하고 있다.
나날이 삽질 실력이 느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떠는 그는 매년 플랜코리아와 소외 지역 아이들을 위한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재)플랜한국위원회

그는 "해마다 우리 JDB 소속사 식구들, 가족들은 플랜코리아를 통해 봉사에 참여해오고 있다.
우리가 직접 참여한 봉사 지역에 시설물이 완공되어 현지 아이들이 뛰노는 사진을 볼 때마다 늘 뿌듯하고 기쁘다.
이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진정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는 교육이기도 하다"며, "여러 활동 중에서도 건축봉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첫 날은 도서관 건물을 짓는 봉사를 했는데, 시멘트로 도서관의 바닥을 만드는 작업도 했다.
오늘은 놀이터의 부지를 평탄화하는 작업을 했고, 환영행사와 손 씻기 인식개선 활동에도 참여해 시간이 정말 빨리 갔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 - (재)플랜한국위원회

조윤호 홍보대사도 이날 역시 현지 아이들에게 중요한 놀이터와 도서관, 화장실을 짓는 작업에 참가하고 아이들과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아쉽게도 작년에는 참여를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운 좋게 올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이 3번째 봉사활동인데, 봉사를 하면 할 수록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호흡이 조금씩 맞아가는 걸 느낀다.
지금은 삽질을 해도 합이 잘 맞고, 서로 배려해 교대해서 일 분배가 잘 되는 것 같아 보람차다"며, 소감을 전했다.

   
▲ 사진제공 - (재)플랜한국위원회

이세진 홍보대사는 "사실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지만, 낯선 활동과 두려움 때문에 우물 안 개구리처럼 오기 전에 걱정을 했다.
그러나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몸소 와서 나눔을 실천으로 옮기는 첫걸음을 떼니 앞으로 더 많이 참여해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제 시멘트를 만들어 도서관 바닥을 깔면서 내가 알고 있던 공사장의 시멘트 작업과는 달라서 신기했다. 현장 전문가들의 지도 하에 완전히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시멘트가 굳어 한 건물의 기반이 된다는 것과 그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보람찼다. 앞으로 우리가 건축에 참여한 놀이터와 도서관을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어떻게 사용할지도 궁금하다"며, 다음에 와서 눈으로 직접 보고 다른 봉사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 사진제공 - (재)플랜한국위원회

오나미 홍보대사는 현지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팔찌 만들기, 비누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한국음식 만들기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돕는 교육봉사를 진행하며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
오나미는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 베트남 해외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국내에서 연탄봉사나 재능기부의 취지로 공연을 한 적은 있지만, 이런 해외봉사는 처음이다"라며, "말은 통하지 않지만 다양한 활동을 하며 아이들과 교감하고 친해질 수 있었다.
특히 한 친구가 제가 만든 자동차 모양의 비누를 따라 만들더니, 선물로 줘서 정말 뭉클했다.
딱딱한 훈련이 아닌, 친숙한 모양의 비누를 재미있게 만들면 아이들의 바른 위생습관을 알려줄 수 있어 좋았고, 아이들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 - (재)플랜한국위원회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JDB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서 오신 홍보대사 덕분에 이번 베트남 봉사 역시 재미있고 유쾌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봉사자 모두 입을 모아 우리의 작은 후원과 도움이 많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후원을 망설이거나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플랜코리아에서 작은 실천과 용기 있는 첫걸음으로 후원의 시작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취재
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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