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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후원으로 울산지역 나 홀로 아동 자립요리교육 추진울산 현대자동차문화회관에서 후원금 전달식 개최
정연수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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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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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재)플랜한국위원회

[아띠참]  플랜코리아가 현대자동차 노사의 후원을 받아 울산지역 ‘결식 우려 나 홀로 아동’ 돕기에 나선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플랜코리아와 현대자동차는 22일(수) 오후 1시 울산 현대자동차문화회관에서 ‘현대자동차 노사가 함께하는 나 홀로 아동 자립요리교육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현대자동차 울산총무팀 김창환 총무실장, 황선준 부장, 안홍집 과장과 현대차 노조 김영진 부지부장, 강정구 사회연대실장, 전경호 사회연대부장 등 현대자동차 노사대표들이 참석했고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 외 임직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황주연 사무국장과 임직원, 선정지역아동센터 7개소 센터장도 함께 자리 했다.

현대자동차는 울산공장 회사기금과 노조기금으로 울산지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나 홀로 아동 자립요리교육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플랜코리아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전달 받은 후원금으로 울산지역 7개소를 선정하여 각 센터당 4학년 이상 고학년 아동 10명, 총 70명의 아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나 홀로 아동들은 잦은 인스턴트 음식 섭취로 영양상태 불균형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결식 우려 나 홀로 아동에 대한 급식지원금은 증가하고 있지만,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식사를 관리하여 주체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완성된 음식을 지역 소외계층과 나누는 기회까지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플랜코리아는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과 급식지원, 문화체험 등 다수의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함께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양 기관이 추진하는 ‘나 홀로 아동 자립지원 요리프로그램’은 결식 우려 나 홀로 아동들이 불, 칼 등의 사용법을 교육하여 나 홀로 시간에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영양교육을 병행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습득하게 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아이들이 한 그릇 요리를 배우면서 주체적으로 식사 관리를 할 수 있게 하여 자립심을 강화하고, 연 1회 나눔음식 만들기를 진행하여 본인이 만든 음식을 지역내 소외계층과 나눔을 실천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취재
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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