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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콜’, 중증장애인 추석 고향방문 차량지원 성공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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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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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고향방문도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새빛콜)가 함께하였다.

광주광역시 시비 및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새빛콜은 추석연휴 12일(목)부터 14일(토) 동안 무료로 차량 지원 사업을 펼쳤다.

   
새빛콜 중증장애인 추석 고향방문 차량지원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번 차량지원 대상자 선정은 새빛콜 등록고객 중 광주에 거주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서 희망자의 사전 신청서를 받아 선정하였다. 운행지역은 광주 및 인접시군 외 전라남도, 전라북도 전지역(단 도서지역 제외), 경남 하동, 충남 논산으로 확대해 시행했다.

추석 고향방문 차량지원의 신청기간은 8월 21일부터 9월 1일(12일간)이었고 총 20명의 고객이 차량지원을 신청하였다. 새빛콜은 당초 5명을 선정하기로 하였으나, 많은 분들의 고향방문을 도울 수 있도록 2명을 더 선정하여 총 7명을 고향방문 선정기준에 의거하여 선정하였다.

고향방문 차량지원에 선정된 지적장애인 김○○ 씨는 하지기능 마비로 전동휠체어에 의존하여 시외 이동이 어려웠지만 12일 광주에서 영암으로 출발하여 15일 광주로 돌아오는 여정을 새빛콜 차량과 함께하였다. 김○○ 씨는 휠체어를 타는 중증장애인은 시외 이동이 어려워 고향을 방문하기가 너무나 어려웠는데 ‘새빛콜 추석 고향방문 차량지원’에 선정돼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정말 오랜만에 찾아 뵐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기뻐했다.

새빛콜 황현철 원장은 “중증장애인들의 이동권을 확보하고자 매년 설날, 추석에 무료로 고향방문 차량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를 맞이하여 광주에 거주하는 교통약자분들이 ‘새빛콜’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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