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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2019년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성황리 마무리충북음성 동음리 윗창골에서 6회 의료서비스와 금융피해 예방교육 전개
김준영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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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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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연 조연행 이사장이 동음리 이장 김경호에게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동음리 전가구에게 가정 응급치료구급함을 전달하고 있다ⓒ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사장 조연행, 약칭 한소연)는 올해 5월부터 10월 말까지 농어촌공사의 지원으로 의료서비스 소외지역에 대한 의료봉사활동과 금융역량 강화를 통한 금융사기 피해예방교육을 실시하는 ‘2019년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충북 음성군 음성읍 동음리 윗창골 마을(이장 김경호)에서 6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동음리 조순분(76세, 여) 할머니는 “병원에 갈 수 없었는데 너무 좋았고 고마웠다. 내년에도 꼭 다시 와달라”고 아쉬움을 남기며 자원봉사자의 손을 잡고 말했다.

한소연은 5월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인 충북 음성 동음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산하 메디쿱 병원들의 지원으로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검진과 양한방 진료, 물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소비자연맹 협력으로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예방교육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필요한 ‘응급치료구급함’도 전달하고, 통증 전문의에 의한 통증 치료와 전문 물리치료사들의 체외충격파물리치료와 도수치료를 병행하여 마을주민들로부터 커다란 호평을 받았다.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kococo)는 2012년 설립되어 소비자가 뭉쳐 새로운 소비자세상을 여는 소비생활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전국의 80여개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메디쿱(Medicoop)을 결성하여 3만여명의 조합원의 합리적인 소비생활과 권익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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