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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비즈니스포럼, 월드쉐어와 설 명절 연탄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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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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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H+비즈니스포럼 회원들과 연탄을 나눴다.

   
▲ 월드쉐어가 설 명절을 앞두고 H+ 비즈니스포럼 회원들과 연탄봉사를 진행했다ⓒ월드쉐어

21일 진행된 연탄 봉사는 서울 구로구 온수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아직 연탄을 사용 중인 주거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연탄을 선물 받은 곳은 대부분 어르신 가정으로 비용 등의 문제로 연탄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연탄의 가격은 한 장에 1200원으로 한 가정에서 하루 4장의 연탄을 사용한다. 한 달이면 120장의 연탄이 필요한데 이곳의 사는 가정 대부분이 연탄의 가격과 배달부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해 외부의 도움이 있기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월드쉐어와 H+비즈니스포럼의 연탄 봉사는 수혜 가정에 따뜻한 설 명절까지 선물에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봉사를 진행한 H+비즈니스포럼은 서로 다른 업종의 경영자들이 관계 형성과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서로의 기술과 지식을 나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가는 모임으로 이번 연탄 나눔에는 소속 회원 10명이 함께했다.

월드쉐어와는 이달 초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통한 지역 복지향상에 협력하며 사회복지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공헌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현장에서 H+비즈니스포럼 이사장 김명환 원장(김명경영연구원)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들을 다시 한번 돌아볼 기회가 되었고 추운 겨울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니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설 명절 전에 연탄을 배달할 수 있게 되어 큰 의미가 있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연탄을 선물 받은 한복희 할머니(가명)는 “난방비가 많이 드는데 이렇게 주셔서 고맙다. 덕분에 뜨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됐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연탄 봉사에 함께한 월드쉐어는 전 세계 28개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난방 지원 외에도 연말연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을 나누는 ‘해피스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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