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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토피아, ‘드림 축구화 보내기’ 캠페인 성황리 종료… 지구촌 소외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신발을 나눠요‘힐링슈즈에 날개달기’ 행사 통해 축구화 세탁 및 중고화 작업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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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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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가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드림 축구화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 축구화 보내기’는 작아서 신지 못하는 축구화를 깨끗하게 세탁한 후 중고화 작업을 거쳐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물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 자원의 순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크린토피아는 ‘드림 축구화 보내기’ 캠페인 활성을 위해 축구화를 세탁한 우수 봉사자들에게 무료 세탁권과 축구화를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공했다. 또한 축구화가 라오스 현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축구화 포장 부직포를 제공하고 현지 운반비 일부를 후원했다.

크린토피아는 2019년 12월 21일(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관 제2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힐링슈즈 날개달기’ 행사를 후원했다. 이 행사에는 중·고등·대학생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크린토피아가 제공한 세탁 매뉴얼에 맞춰 축구화를 세탁한 우수 봉사자들을 시상하고, 힐링슈즈를 중고화하는 작업을 실행했다. ‘중고화 작업’은 새 신발을 그냥 보낼 경우 아이들에게 전달되지 않거나 전해지더라도 시장에 내다 파는 일을 막기 위해 신발에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디자인을 더하는 과정이다.

   
▲ 크린토피아가 진행한 드림 축구화 보내기 캠페인이 성황리 마무리됐다ⓒ크린토피아

참가자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희망 메시지를 담은 200켤레의 운동화는 1월 19일(일)부터 24일(금)까지 라오스 의료 캠프를 통해 현지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1997년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의 봉사와 사랑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1999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NGO 단체다. 국내 차상위계층 무료진료를 비롯해 매년 라오스, 캄보디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의 의료 소외 지역을 찾아 해외 의료봉사와 보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을 후원하고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크린토피아는 국내외 소외된 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단체에 세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지역 사회 공헌 활동 ‘러브크리닝’과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 불우이웃과 수재민을 위한 자체 성금 모금 및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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