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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리, 코로나19로 타격 입은 실직자 대상 GIS 교육 무료 액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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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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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지리 정보 기업 에스리(Esri)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전 세계 한시 실직자를 대상으로 ArcGIS 플랫폼과 교육 자료에 대한 무료 액세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7일 발표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은 2020년 8월 31일까지 ArcGIS 온라인(ArcGIS Online)과 20개 이상의 앱에 무료로 액세스할 수 있다. 여기에는 ‘ArcGIS 프로(ArcGIS Pro)’와 ‘런 ArcGIS(Learn ArcGIS)’ 및 ‘에스리 아카데미(Esri Academy)’를 통한 강의 모음이 포함된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웹사이트(learn.arcgis.com/en/become-a-member/)에서 6월 30일까지 런 ArcGIS에서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다.
 
작업 중단의 영향으로 한시 해고된 GIS 전문가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거나 공간 업무 경험은 없지만 GIS 분야의 커리어를 모색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들 강의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런 ArcGIS’는 실제 생활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기반으로 한 가이드 수업을 통해 GIS 교육을 촉진하고 있다. 강의는 비즈니스 분석, 도시 계획부터 재해 대응 및 공중 보건을 폭넓게 아우른다. 초급자는 물론 고급자용 주제를 두루 다루는 강의는 7개 언어로 제공된다. ‘에스리 아카데미’는 GIS와 ArcGIS 주제에 대해 전문적으로 엄선된 수백 가지 학습 옵션을 제공한다. 백서, 동영상, 웹 코스, 세미나와 ‘위치 경쟁력(The Location Advantage)’과 같은 대규모 온라인 공개 강좌(MOOC)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추적 가능한 학습 계획을 통해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개인적 또는 직업적 발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잭 데인저먼드(Jack Dangermond) 에스리 설립자 겸 사장은 “이번 팬데믹은 전례 없는 혼란을 초래했으며 특히 경제를 운용하는 이들의 삶에 가장 극명한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은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긴요하며 여기에는 피해를 입은 전문가를 위한 교육이 포함된다”며 “이로써 이들이 다시 직업 전선에 복구했을 때 보다 발전된 지리 공간 지식을 바탕으로 경쟁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에스리는 코비드19 확산기에 대학 캠퍼스 컴퓨터실을 이용할 수 없게 된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학습 자원을 무료로 개방해 왔다. 에스리는 비상업적 사용에 대한 무료 개방 프로그램을 고용 변화로 타격을 입은 실무 전문가로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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