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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코로나19 심리건강 지키기’ 프로젝트 운영
김준영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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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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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의 강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김령희)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 사태로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청소년 코로나19 심리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9세~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강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들은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며 학교에 잘 가지 못하고 있다. 등교 후에도 친구들과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생활 형태로 스트레스와 무기력함을 느끼거나 장기간 가정에서 생활해 가족 간 갈등이 생겨 우울감과 불안감을 보이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때문에 코로나 블루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강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 블루 관련 비대면 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해 화상 상담, 온라인 심리검사,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서비스 등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 방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장기간 가정생활로 인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 및 다양한 가족 간 갈등을 돕고자 가족놀이 프로그램을 직접 가정으로 배송해 가족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동반자 비대면 문화 활동 등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공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직업 체험, 교육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데 따르는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도전하고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든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급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한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급식비 지원은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가 지정한 인근 음식점 또는 도시락 제공으로 시행되며 코로나19 시기의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 지원 방법으로 급식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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