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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코로나19 정신건강 안정위한 '마음치유학교' 운영
김준영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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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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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상래)는 6월부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과 관계 회복 및 무력감을 이겨내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음치유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파주헤이리마을에서 진행한 캔들 만들기 힐링 체험활동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그동안과는 다른 일상을 보내며 생긴 무기력증, 우울감을 뜻하는 말이다. 특히 코로나19가 신체적, 육체적 건강에 대한 위협이라면 코로나 블루는 정신건강에 위협이 되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이에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안부 인사(비대면 전화상담)를 시작으로 가죽 공예 체험활동, 힐링캠프, 심리치유 강의, 차담회 등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음치유학교’ 안에서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한편 조영곤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공간 내 가족 갈등이 증가하는 가운데 피해자들이 신체활동 저하, 불안, 고립에서 벗어날 다양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 피해자들의 인권 보장과 피해 회복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 재산적, 정신적 피해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및 이메일 상담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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