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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 만들기 운동본부의 창립아이의 눈으로 보았을 때 아름다운 벽계천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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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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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3000만 수도권 시민들의 상수원 젖줄인 벽계천의 계곡 환경 개선과 청정상수원 확보를 위해 양평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물이 맑아 푸른 빛이 도는 시내 벽계천의 수입3리 2교 석문ⓒ아띠참신문

 

경기도 양평지역 환경 시민단체인 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 만들기 운동본부(벽계천 살리기 운동본부)가 17일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벽계천 운동본부는 “벽계천의 환경 개선 문제는 지역의 현안 사업이 된 지 오래다.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인한 생활 오·폐수 증가와 행락객들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계곡 생태계가 훼손되고 있다. 이제라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환경에 대한 인식개선과 정화활동을 통해 청정자연 양평의 명성을 되 찾기 위한 운동을 전개해야 할 시점이다” 고 밝혔다.

 

벽계천 살리기 운동본부 초대 위원장에는 조희승 전국 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 위원장이 선출됐다.

 

발대식은 7월 29일 오전 11시 서종면 수입리 벽계마당·허니베어카페 앞 마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 만들기 운동본부 의장단이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아띠참신문

 

조희승 위원장은 “벽계천은 그냥 하천이 아닙니다. 3000만 수도권 시민들의 식수원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애착심과 자부심을 가지게 해 주는 자연유산 입니다. 이런 소중한 우리의 유산을 마냥 보고만 있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주민 스스로 벽계천의 미래를 설계하고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의견 수렴과 논의를 거쳐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어린이 눈으로 보았을 때 아름다운 벽계천을 만들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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