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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디지털 사회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도담팀 대상 영예
김준영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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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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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디지털 사회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을 출품한 도담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디지털 사회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도민 스스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업화 모델로 키우기 위해 매년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다.

   
디지털 사회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 진출팀ⓒ제주테크노파크

27일 제주사회적경제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 제주대학교 LINC+사업단, 제주산학융합원, 제주더큰내일센터, 제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공동 주관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 속에 발생하고 있는 사회 문제와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모두 55개 팀이 예선에 참가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치러졌다.

예선에서 공감투표를 거쳐 본선에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로나19 대응 아이디어 1개 팀, 주민체감형 생활서비스와 도시기능 향상을 위한 공공 서비스 아이디어 9개 팀 등 10개 팀이 나서 발표평가를 통해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도담팀의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최우수는 꿈꾸는 제주팀의 ‘블록체인 기반 SRC 시스템’과 쎈스리팀의 ‘제주 마을공동체 애플리케이션’, 우수는 골절예방 힙프로텍터 기능 EMS 장비팀의 ‘60-70대 노인층을 위한 ICT 기술이 적용된 골다공증 개선효과를 가진 전기자극 운동장비와 관리 애플리케이션’과 탐이나팀의 ‘안전한 취미생활을 위한 강사와 수강생의 매칭앱’이 각각 선정됐다.

상금은 대상 1팀 200만원, 최우수 2팀 각 100만원, 우수 2팀 각 50만원이 주어졌다.

제주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코로나19 대응뿐 아니라 제주가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고, 경제사회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 대회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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