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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문화재단,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12명 학생 장학금 4300만원 전달
이율리 기자  |  lyl@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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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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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시티건설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시티문화재단이 11월 20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에서 ‘시티예술교실’ 재능기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학생 12명에게 장학금 4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티예술교실 장학증서 수여식 이후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시티문화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선발된 12명의 장학생에게는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시티예술교실은 시티문화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아동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 가운데 인성과 재능을 두루 겸비한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서울 소재 지역아동센터에서 예술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12명의 장학생은 다가오는 동계 방학 동안 석관동 꿈나무키우미돌봄센터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1대1 미술 교육을 지원하며 코로나19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활동의 마무리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니 전시회를 개최해 아이들이 완성한 미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은 “장학금 전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이 지속될 수 있길 바란다”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장학생과 참여한 아이들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티문화재단은 시티건설이 사회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설립한 비영리 문화재단으로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을 문화예술로 선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문화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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