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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임 시인, 시집 '가슴과 가슴 사이' 수필집 '인생, 그 아름다운 중독' 동시 출판
김준영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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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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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전라남도 영암에서 ‘월출산여우네문학관’을 운영하며 전남 영암 미암초등학교에서 영양사로 근무하는 박춘임 시인이 시집 ‘가슴과 가슴 사이’와 수필집 ‘인생, 그 아름다운 중독’을 한꺼번에 펴냈다고 14일 밝혔다.

   
▲ 시집 ‘가슴과 가슴 사이’와 수필집 ‘인생, 그 아름다운 중독’을 펴낸 박춘임 시인ⓒ도서출판 문학공원


박춘임 시인은 이번에 전남문화재단의 수혜를 받아 시집을 출판했으며 이번에 수필집 ‘인생, 그 아름다운 중독’도 함께 펴냈다.

김순진 문학평론가는 그의 시집에 대해 “박춘임 시에 있어 우주의 중심은 나다. 세상은 나를 위주로 공전한다. 나는 태양이며 중심이다. 내가 아프면 세상이 아프고, 내가 활력이 넘치면 우주 만물이 생동감으로 넘친다. 나의 가슴은 늘 태양처럼 뜨겁고, 그 뜨거움으로 인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전하면서 제 자리에서 자기 역할을 다하게 된다. 그래서 그의 삶에 있어 나 자신이 빛이며 희망이다”고 말한다. 이어 “그래서 박춘임 시인은 ‘그림자마저 하늘입니다’라든지, ‘품이 되지 않으면 아픔이 된다’는 패러독스를 통해 내가 내 자리를 지키고 살아야 하는 당위성을 역설한다”고 평한다.

전남문인협회 회장을 지낸 정형택 영광문화원장은 그의 수필에 대해 “일찍이 시인의 등단길을 밟았고, 수필까지 넘나들며 부지런히 활동하고 있다. 10권의 시집, 3권의 수필집, 그리고 수차례의 영암 사랑에 개인 시화전 등 여우다운 발 빠른 모습을 남겼다. 가정과 문단 그리고 사회적 삶에서도 남다른 모범으로 봉사화 헌신으로 살아왔기에 글 따로, 사람 따로가 아니다고 밝힐 수 있다”며 “그녀의 화끈한 성격과 그러면서도 어른과 선배 앞에서 겸손과 예의를 지틸 줄 아는가 하면, 옳고 그름도 확실해 여장부 같은 모습에서 여우라는 닉네임은 역설성을 또렷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박춘임 시인의 아호는 지운(池雲)으로, 전남 영암군에서 출생해 영암에 살고 있으며 계간 문학춘추에서 시로 등단했고 특히 그녀는 그의 수필 ‘동거하는 여자’는 계간 스토리문학에서 등단하며 한국문인협회 전남지회 이사와 시향문학회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영암문학회원, 전남여류문학회원, 전남시인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남문학상, 전남문인협회 공로상, 전남시문학상, 전남시문학 공로상, 월간포럼 작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박춘임 시인은 개인시화전 7회와 단체시화전 12회 등 시화전에도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시집으로는 ‘나이테를 그으며’, ‘월출산여우’, ‘가슴에 머무는 향기’, ‘취가연가’, ‘왜 하필 아네모네인가’, ‘여우비’ ‘바람꽃 편지’, ‘카톡으로 보낸 편지’, ‘가슴과 가슴 사이’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지금 열애 중’, ‘인생, 그 아름다운 중독’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가요음반 ‘시인 박춘임의 노래가 머무는 자리를 펴낸 바 있으며 시낭송CD ‘무지개로 뜨는 시 낭송’을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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