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 건강컬럼
[연재㉔] 두들기기 체조로 지키는 건강몸을 좋게 하는 여섯 가지 방법의 안교술
새벽 김병구  |  news@attichamen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두들기기 체조는 근육 및 신경계통을 풀어주는데 큰 효과가 있다. 뼈, 근육, 내장 등의 노폐물은 입이나 피부를 통해 방출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땀은 몸에 좋다. (자료사진)

안교술은 몸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어 몸을 좋게 하는 여섯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 ‘비빈다’는 응어리, 경결, 적 등을 일정한 힘으로 비벼서 풀어줍니다. 반대로 비빌 때는 4초 이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뒷머리가 아플 때(고혈압 환자) 하령, 수삼리, 곡지를 비벼주면 좋습니다.

두 번째 ‘주무른다’는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특히 전문 운동을 한 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주무르는 부위별로 손을 이동할 때 살에서 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문지른다’는 전문적인 기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상이 아닌 골짜기는 돌리면서 올라갑니다. 튀어 나온 곳은 두들겨 줍니다.

네 번째 ‘누른다’는 지압이라 할 수 있는데, 수직감, 안정감, 지속감을 줍니다. 어깨를 포함해서 온 몸을 활용하여 누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인은 5회, 환자는 7회 이상 시술하되 리듬을 갖고 누릅니다.

다섯 번째 ‘두드린다’는 가볍고, 빠르고, 부드럽게 두들김으로 근육 및 신경계통을 풀어줍니다. 둔부고타법으로 고관절을 1일 50회 이상 두드리면 좌골신경통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여섯 번째 ‘흔든다’는 말초신경, 모세혈관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근력저하, 마비증 등에 효과가 큽니다. 피가 나는 곳은 심장보다 높이 놓고 흔들면 없어집니다. 녹, 유리 등에 의해 독이 생긴 경우 2분 정도 흔든 뒤에 짜주면 됩니다.

손가락이 잘라진 경우도 흐르는 물에 닦아서 붙이고 나무 등으로 고정시킨 뒤 2시간 정도 흔들면 손가락에서 액이 나와 붙게 합니다. 반드시 흐르는 물이어야 좋습니다. 등산 중에 급성 맹장(우측 아랫배)이 생겼을 때 눕혀놓고 양쪽 발목을 든 뒤 2시간 정도 흔들면 많이 진정이 됩니다.

두들기기 체조는 근육 및 신경계통을 풀어주는데 큰 효과가 있습니다. 뼈, 근육, 내장 등의 노폐물은 입이나 피부를 통해 방출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땀은 몸에 좋습니다.

글 / 새벽 김병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뉴스
百年大計
SPOTLIGHT
일반뉴스
좋은이웃
꿈나무 기자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37, 803  |  대표전화 : 02)6224-1100  |  팩스 : 02)2627-8107
등록번호 : 서울아03034  |  발행: 조희승  |  편집: 김근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호
Copyright © 2018 아띠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