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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㉘] 특정부위 강화 체조 - 견갑골운동과 혈압운동운동효과와 신경통 예방 운동에 효과적인 체조
새벽 김병구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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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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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40견, 50견통 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통상 견비통이라고 합니다. 40대 또는 50대가 되면 노화로 인해 어깨가 아파오고, 그 통증은 평생을 간다고 말하는데, 지금은 나이에 상관없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 견갑골 운동에 대하여

견비통은 나이가 들어가 잘못된 습관과 직업병으로 인해 생기는 병으로 요즘은 대부분 치유되는 병이지만 소홀히 여겨 병을 키우기도 합니다. 어깨가 아파서 오는 신경통은 대부분 뼈와 인대사이에 틈이 생기고 그 공간으로 인해 통증은 시작됩니다. 

골프,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한쪽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에 좌우의 어깨가 크기나 근육발달 상태 등이 다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 항상 반대로 운동을 해서 풀어 주어야 하는데 그냥 지나치기 때문에 아픈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견갑골 운동법으로는 우선 첫 번째로 기본 자세인 양발을 어깨 넓이만큼 벌리는 자세를 취합니다. 두 번째로 양팔을 벌리고 아래에서 위로 올리면서 돌립니다. 세 번째로 1일 50회 정도 실시합니다.

네 번째로는 팔을 몸 앞에서 좌우 교차할 때 오른손, 왼손을 적당히 번갈아서 교차합니다. 반드시 아66래에서 위로 실시하며 반대로 위에서 아래로 돌리면 근육운동이 되고, 아래에서 위로 올리면 견갑골 운동이 됩니다.

다섯 번째로 발뒤축은 반드시 지면에 붙이고 실시합니다. 여섯 번째로 한쪽 어깨가 아파도 양쪽을 똑같이 실시합니다. 일곱 번째로 운동을 마칠 때까지 8초 이상의 휴식은 안되고 발을 움직여서도 안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자리에 누워서 팔과 다리를 위로하고 5분간 흔들어줘도 근육이 이완되고 척추 및 견갑골 등이 제자리로 찾아가므로 운동 효과와 신경통 예방 운동에 효과가 좋습니다.

▲ 혈압운동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혈압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혈압환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기의 중심이 위에 있어서 고혈압 등에 취약한 면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간단한 운동법만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먼저 한손은 발목을 잡고, 다른 한손은 발가락 사이사이에 낍니다. 발가락 사이사이나 손가락 사이사이는 음양이 교차되는 지점이기에 경락이나 혈자리가 많이 자극을 받는 곳입니다.

두 번째로 발가락 사이사이에 낀 속으로 발목을 좌우로 15회씩 돌려줍니다. 세 번째로는 반대쪽 발도 같은 방법으로 돌려줍니다. 네 번째로 이런 운동을 1일 1회 이상 꾸준히 1개월 정도 진행하면 혈압이 많이 좋아집니다. 고혈압은 혈압이 떨어지고, 저혈압은 혈압이 상승해서 정상혈압으로 맞춰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 발목운동에 대해서

발목운동은 발목을 강화시켜 다리부터, 요추, 흉추, 경추 등을 건강하게 하고 스스로의 자가 치유법을 높여 다리부터 척추까지 골격이 제자리에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운동법입니다. 

발목이 강해지면 무릎에 파급효과가 크고, 무릎이 강해지면 허리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허리가 강해지면 어깨까지 전신이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혼자하는 발목 강화운동으로는 두발을 어깨 넓이로 벌리고 발 앞쪽을 뒤쪽보다 좁게 만들어 발끝으로 까치발 들 듯 힘차게 들어 줍니다. 위쪽으로 정점에 다 달았을 때 항문을 조여 줍니다. 

혼자하는 발목 강화운동 두 번째는 두 발을 밑으로 쭉 내립니다. 그림처럼 난간 위에 발 앞쪽만 밟고 서서 뒤꿈치를 난간 밑으로 깊게 내립니다. 하루에 30회에서 50회 이상 꾸준히 하면 좋습니다. 난간이 깊을수록 근육 경련이 일어날 수 있으나 그래도 매일 꾸준히 하면 건강해 집니다. 올라갈 때 숨을 마시고, 내려갈 때 토합니다. 

▲ 허리운동에 대해서

이 운동법은 병을 예방하는 운동이지만, 이미 병이 생긴 사람에게도 효과가 큽니다. 일단 의사의 진료가 우선이 되어야 하고 , 디스크가 터지거나 바이러스가 침투한 경우에는 병원치료가 빠릅니다. 

허리에 생기는 디스크, 좌골신경통, 협착증 등의 증세에 좋습니다. 호흡이 반드시 필요하고 올바른 호흡과 함께 운동을 하면 부작용도 없고, 빠르게 좋아짐을 느낍니다. 한달 이상 꾸준히 하면 허리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강해집니다. 

1일 30회 이상 운동하고 체력이 닿는다면 많이 할수록 빨리 좋아집니다. 이 운동은 허리 부위의 신경계와 근육 등을 단련시키고, 척추가 올바르게 교정되게 하는 운동법입니다.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이 운동법은 허리와 무릎 뒤 위중(오금), 고관절 부위 등에 통증이 생기지만, 참고 회 수를 늘려 나가야 좋습니다. 1일 50회씩 15일 이상 하면 허리가 좋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운동 중에 발을 떼어서는 안됩니다. 신발은 안 신거나 바닥이 얇은 실내화나 단화 종류가 좋습니다. 식사 전에 운동하는 것이 좋고, 식후에 하게 되면 30분정도 지나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교술 중 고타법으로 고관절 부위를 1일 50회 이상 두르리면 좌골신경통, 디스크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허리운동 첫 번째 방법은 두발을 11자 또는 발 앞쪽을 안으로 모아 줍니다. 숨을 들이 마신 후 허리를 숙이면서 천천히 내쉽니다. 정지동작이 없고, 호흡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허리운동의 두 번째 방법으로는 허리를 완전히 숙였을 때, 고개만 들고 남은 숨을 완전히 토하면 허리 부위에 강한 자극이 전달됩니다. 다시 고개를 접고 몸을 일으키면서 숨을 마십니다. 숨을 들이 마신 후 내려갈 때 토합니다. 상체를 펴면서 숨을 마십니다. 숨고르기를 하며 호흡이 정지하지 않도록 합니다. 

글 /
새벽 김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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