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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대서초 어린이들, 가시마시 갯벌서 한일간 우정 쌓아3박 4일간 일정 일본 자매결연학교 방문활동 마치고 돌아와
김근호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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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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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서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 대표가 지난 8월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일본 자매결연학교 방문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사진제공 - 전라남도청)

[아띠참] 대서초등학교(교장 송규환) 5~6학년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 대표는 8월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일본 자매결연학교 방문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국제화시대에 학생들에게 더 큰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일본에 대한 견문을 넓혀주기 위해 대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일본 방문길에 나선 것. 

한일 자매결연 행사는 지난 2010년 대서초등학교와 일본 기타카시마 소학교가 자매결연을 하면서 시작됐으며, 매년 돌아가며 상대방 학교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통해 문화를 소통하고 있다. 

기타카시마소학교에서 환영식을 한 뒤 대서초등학교의 대표브랜드인 풍물놀이 '고흥문굿'공연과 태권도 시범을 보여주며 문화 교류 행사를 하였고 학생들이 함께 갯벌체험, 운동경기, 서예 등의 교육 체험을 하며 기타키시마 소학교 학생들과 우정을 쌓았다. 

학교에서 교류활동이 끝나고 대서초 학생들은 일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일본학생 가정에서 숙식을 같이하고 검도, 불꽃놀이, 전통놀이를 하며 일본의 전통문화와 일상생활을 체험했다.

대서초 김하늘 학생은 "작년에 만났던 친구를 다시 만나 반가웠고 홈스테이 가정에서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배려 해주셔서 감사하다. 홈스테이로 일본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알게 돼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본교 송규환 교장은 "우리지역 학생들이 이러한 교류 활동을 통해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미래의 다양한 꿈을 설계하는데 필요한 소중한 체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취재 /
김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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