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TLIGHT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 내 로힝야족 난민캠프에 8만 불 규모 긴급구호 지원 착수1차로 700가정을 대상으로 2주간 사용가능한 식량키트 지원 예정
전상희 기자  |  news@atticham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아띠참]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 www.gni.kr)는 미얀마 분쟁으로 인해 발생한 로힝야족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지역 난민캠프에 8만 불(한화 약 1억 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착수한다.
 
방글라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터섹터 코디네이션 그룹(ISCG, Inter Sector Coordination Group)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 이후 발생한 난민은 약 48만여 명 넘어서고 있으며,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방글라데시 정부에서는 공식적으로 6개의 난민캠프를 조성하였으나 급격한 난민 수의 증가로 인해 현재 난민캠프는 총 14개로 늘어났다. 그러나 이조차도 수용한계를 넘어선 상황이며, 구호차량의 물자가 탈취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은 물론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도 발생하는 등 인권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다.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는 직원들을 현장으로 파견해 난민캠프 현황을 파악하고, 1차로 700가정(2천8백 명)이 2주간 사용가능한 식량키트(쌀, 소금, 기름 등)를 배분한다. 이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난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물자들을 중심으로 2차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형구 굿네이버스 국제구호팀장은 “현재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난민으로 인해 주거, 식량, 물 등 생존을 위한 물자 자체가 부족한 것은 물론이고, 이로 인해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제사회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의 손길을 내밀어주기를 바란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취재 /
전상희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https://youtu.be/2ftHTmc1caI
인기뉴스
百年大計
SPOTLIGHT
일반뉴스
좋은이웃
꿈나무 기자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37, 803  |  대표전화 : 02)6224-1100  |  팩스 : 02)2627-8107
등록번호 : 서울아03034  |  발행: 조희승  |  편집: 김근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호
Copyright © 2022 아띠참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