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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기업 사회공헌 스토어 '기빙플러스 구로지밸리점' 오픈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
전상희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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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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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밀알복지재단

[아띠참] 밀알복지재단은 서울시 구로구에 기빙플러스 구로지밸리점을 오픈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기업 사회공헌 스토어 이다.
기빙플러스 구로지밸리점은 석계점에 이어 두 번째로 시작된 밀알복지재단의 기업 사회공헌 스토어로 특별히 민관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할 수 있다.
기빙플러스 구로지밸리점에서는 신세계TV쇼핑이 마련한 장애인 고용기금으로 장애인을 매장 직원으로 고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장애인 고용 연계와 직업 훈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밀알학교가 맡기로 했다.
한편 기빙플러스 구로지밸리점 물품 후원에 참여해 준 기업들은 코웰패션주식회사, 주식회사 앨리스마샤, 인경어패럴(주), 허브랜드, (주)올레 인터내셔널, (주)쉬비치 등이 있으며 고려기프트 주식회사는 기빙플러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에코백 500개를 후원·협찬해 주었다.

   
▲ 사진제공 - 밀알복지재단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많은 기업들이 재고처리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빙플러스를 기획하였으며 판매하는 상품의 대부분은 브랜드 관리 차원에서 더 이상 유통하지 않는 이월 새상품 이다.
유명 브랜드의 의류와 신발. 속옷, 생활용품 등이 최대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기 때문에 소비자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기업은 재고소진은 물론 사회공헌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또한 재고를 소각할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까지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사회공헌이라 말할 수 있다.

   
▲ 사진제공 -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는 다가오는 6월 중, 기빙플러스 면목점을 오픈할 예정 이다.
앞으로 기빙플러스를 통한 착한소비가 계속적으로 늘어나길 기대 한다.

취재
전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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