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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종로구 초·중·고 마스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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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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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과 극복을 위해 종로구 관내 학교(초·중·고)에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KMI사회공헌사업단(단장 한만진)은 16일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를 찾아 코로나19 예방용 마스크 5000장을 전달했다.

기증된 마스크는 종로구의회에서 관내 학교(초·중·고)에 지급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마치고 등교했을 때 받을 수 있다.

KMI의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및 국가적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감염증 확산 방지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만진 KMI 사회공헌사업단장은 “등교 개학을 앞두고 마스크 구매를 걱정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MI는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기관으로서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월 10일 대구·경북지역 의료진 및 관련 담당자의 방역물품(방호복, 마스크 등) 구매에 1억원을 기부했으며 2월 14일에는 충청도 지역의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해 2500만원 상당의 마스크(KF94)와 손 소독제를 전달한 바 있다.

현재 KMI는 재단 산하 전국 7개 건강검진센터(광화문·여의도·강남·수원·대구·부산·광주)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운용하고 전체 내원객을 대상으로 체온측정 및 코로나19 위험지역 방문이력 조사 등을 철저히 실시하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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