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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페레시 국제 도시 계획 공모전 '호수와 장미' 우승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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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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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도시 계획 공모전 우승의 영예는 가칭 ‘호수와 장미(Lakes & Roses)’에 돌아갔다.

   
▲ 탐페레시 비니칸타리 국제 도시 계획 공모전이 종료되었다ⓒ탐페레시

심사위원단은 ‘호수와 장미’가 보여준 도시와 조경 건축 전반에 대한 빼어난 접근방식과 도시 경관의 명료성에 찬사를 보냈다. 작품 출품자는 핀란드 탐페레의 아키텍처스튜디오 노안(Architecturestudio NOAN)으로 밝혀졌다.

수상작은 두 수역 사이에 위치한 탐페레시 도심을 남쪽으로 확장하기 위한 탁월한 전제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야쿠 스텐할(Jaakko Stenhäll)은 “이 작품은 모든 주민을 위해 피하야르비 호수(Lake Pyhäjärvi) 근처에 도심과 같은 주거 단지와 드넓은 공원 구역을 개발할 수 있게 했다”고 평했다.

국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코펜하겐 건축가 헬레 줄(Helle Juul)은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의 양적 질적 수준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호수와 장미는 설득력 있는 건축 및 도시 솔루션으로 도시 레이아웃 디자인에서 두드러진 전문성을 보였다”며 “다양한 사회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레이아웃”이라고 평했다.

이 공모전은 탐페레시가 핀란드 건축가협회(Finnish Association of Architects, 약칭 SAFA) 및 핀란드 조경건축가협회(Finnish Association of Landscape Architects, 약칭 MARK)와 협력해 주관했다. 공모전은 2단계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에서 수십명의 도시/조경 디자이너가 가명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앞선 디지털 기술로 치러진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와중에도 예정된 일정대로 마무리됐다.

탐페레시 웹사이트와 공모전 웹사이트에서 출품작과 공모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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