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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천 운동본부, 제주 꽃귤로 해피나눔성금 릴레이 동참
이율리 기자  |  lyl@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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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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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 만들기 운동본부(위원장 조희승, 이하 벽계천 운동본부)는 18일 양평군청(군수 정동균) 2층 회의실에서 해피나눔성금으로 꽃귤 50상자(1상자 10kg)를 기탁했다.

   
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 만들기 운동본부가 양평군에 꽃귤 50박스를 해피나눔성금으로 기탁했다,(왼쪽부터 조희승 벽계천운동본부 위원장, 정동균 양평군수, 박원섭 벽계천운동본부 상임이사)ⓒ아띠참신문

기탁받은 귤은 양평군내 장애인 거주시설 1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벽계천 운동본부는 지난해 7월 천혜의 자연이 펼쳐진 벽계천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보전해 나가기 위해 출범했으며, 주요활동으로는 △ 천변 환경정화활동 △ 환경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 △ 코로나19 청정안심 방역존 운영 및 방역활동 등을 진행했으며, 2021년에는 △ 토종물고기 방류 사업 △ 다슬기 종패 방류 사업 △ 정화조(분뇨 수거)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환경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희승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위축되면서 농가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나눔 동참을 통해 제주도 귤 농가도 살리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누군가를 돕기로 마음먹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실천으로 옮긴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며 "그럼에도 직접 실천으로 옮기고 기부까지 해주신 벽계천 다자연형 계곡하천만들기 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하여 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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