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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어가 필요없는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청룡 우승지난해 7관왕에 이어 올 첫 대회 우승컵 품어
조원재 학생기자  |  cwj@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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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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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감독 권오현)이 '인천 강호'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감독 김종철)을 물리치고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청룡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청룡리그 우승을 차지했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봄방학을 이용하여 순창군 팔덕야구장 등 총 9개 야구장에서 10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였다.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체육회가 특별 후원하고 함소아 프로틴워터틴와 핀스포츠가 후원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아래 성황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대회는 예선은 조별리그,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5) 등 총 6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흥미진진한 승부를 펼쳤다.

 

우승을 차지한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지난해 7관왕에 이어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떨쳤다.

유소년리그 청룡 첫 경기에서 전남 무안군유소년야구단(감독 김동성)을 8대4로 이기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그리고 두 번째 경기에서 경기 하남베이스볼리즘유소년야구단(감독 이재우)을 16대0으로 손쉽게 물리쳤으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선 세종시엔젤스유소년야구단(감독 장재혁)을 8대0으로 이기고 3연승을 거두며 조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8강전에서 12강전을 통해 진출한 경기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감독 이병용)을 9대1로 누르고 4강전에서는 전통의 강호 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감독 김종진)을 12대2로 대파하고 결승에 진출하여 5년만에 결승에 진출한 인천 유소년야구의 대표 주자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감독 김종철)을 16대 2로 이기며 전승의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권오현 감독이 감독상 영예를 안았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

우승을 차지한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의 권오현 감독은 “올해 첫 대회에서 우승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대견하며, 대회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남양주시의원인 박성찬 총단장님과 남양주시 진건읍 사무소 및 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성을 갖춘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박규정(경기 개군중 1)군ⓒ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은 박규정군은 “팀에서 중견수를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 타격감이 좋아 기대를 했는데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해서 너무 기쁘다”며, “경기 개군중에서 선수 생활을 하게 되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지난해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베어스에 지명된 최승용형 같이 프로 지명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지역 야구 대회의 모범적이고 가장 성공적인 대회이며, 거기에다 야구 대회를 통해 야구 불모지인 전북 순창이 신축 야구장과 실내 훈련장 건립으로 동계 훈련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며, “처음 강변의 유휴지를 이용한 아이디어로 야구 대회를 시작하여 지금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하지 못한 결단을 해서 우리 유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준 황숙주 순창군수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과

새싹리그(U-9) ▲ 우승 – 경기 휘문아카데미유소년야구단(박영주 감독) ▲ 준우승 – 세종시엔젤스유소년야구단(장재혁 감독) ▲ 최우수선수 구본준(경기 휘문아카데미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U-11) 청룡 ▲ 우승 – 서울 송파구유소년야구단(윤규진 감독) ▲ 준우승 – 전남 무안군유소년야구단(김동성 감독) ▲ 최우수선수 정현준(서울 송파구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U-11) 백호 ▲ 우승 – 경기 파주시유소년야구단(정상혁 감독) ▲ 준우승 – 경기 화성시중부유소년야구단(장근우 감독) ▲ 최우수선수 문규태(경기 파주시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U-13) 청룡 ▲ 우승 –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 ▲ 준우승 – 인천서구유소년야구단(김종철 감독) ▲ 최우수선수 박규정(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U-13) 백호 ▲ 우승 – 전북 전주시유소년야구단(박동주 감독) ▲ 준우승 – 서울 동대문구유소년야구단(황윤제 감독) ▲ 최우수선수 유재민(전북 전주시유소년야구단)

주니어리그(U-16) ▲ 우승 – 경기 남양주야놀주니어야구단(김성빈 감독) ▲ 준우승 – 서울 도봉구주니어야구단(김종진 감독) ▲ 최우수선수 양승호(남양주야놀주니어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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