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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 프로젝트’ 1탄 성공적 마무리2탄 지체·발달장애인 유소년 야구단 창단 계획 가져
이율리 기자  |  lyl@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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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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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전국 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위원장 조희승, 이하 아띠참)이 20번째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진행한 '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이하 야구 재능기부교실)' 1탄을 성공리에 마쳤다.

   
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선수들과 재능기부 선생님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국대학생재능기부운동본부 아띠참

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는 유소년야구 저변확대와 유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및 건전한 정신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지난 3월 1일까지 15주간 총 100회에 걸쳐 아띠참 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양평군내 중·고교 학생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프로야구, 중·고교 지도자들이 재능기부 선생님으로 참여해, 회차별 약 10시간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 1탄 100일간의 훈련 사진 모음ⓒ전국대학생재능기부운동본부 아띠참

특히 참가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기본기 및 체력훈련 △ 기초 수비훈련 △ 기초 타격훈련 △ 피칭훈련 △ 학교폭력·승부조작·도핑 예방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스포츠인을 양성하기위해 노력했다.

 

최종일에는 100일간의 훈련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가는 기초체력, 수비, 타격, 투수부분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참가선수 전원 괄목할 만한 기량 향상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줘 학부모님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는 참가 선수들이 프로야구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선수 개개인별로 집중관리 할 계획이며, 또한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자존감을 살리기를 위해 '아띠참 지체·발달장애인 유소년 야구단'을 창단해 운영 할 계획이다.

     
   
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의 박희용 재능기부 선생님이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전국대학생재능기부운동본부 아띠참

이번 야구 아카데미에서 선수들을 지도해 주신 박희용 재능기부 선생님은 “프로야구는 상위 0.1%의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장(場)이다” 며 “실력과 멘탈 그리고 인성이 갖춰져야만 프로야구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 참가 선수들이 100일 동안 혹독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잘 견디고 수행하여 성장한 만큼 자신이 세운 계획을 실천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아띠참 유소년야구 재능기부 아카데미에 참가한 조원재(신일고 1) 학생이 훈련을 하고 있다.ⓒ전국대학생재능기부운동본부 아띠참

학생 선수로 참가한 조원재(신일고 1)군에게 올해 목표를 묻자  "기동력과 중장거리포 타격을 겸비한 3루수로 확고하게 자리 잡는것이 올 한해 동안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100일동안 기초체력 훈련과 매일 1000개 이상의 펑고와 배팅 훈련에 매진했습니다" 라며 "이번 아카데미 참가를 통해 야구에 대한 절실함과 간절함이 더더욱 커진만큼 세워놓은 훈련 계획을 잘 수행해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아띠참의 조희승 위원장은 “우선 학생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지도 해 주신 재능기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날씨에도 힘든 훈련을 잘 소화해 준 선수들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이어 “아띠참은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을 위해 앞장설 수 있는 든든한 친구다” 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 문화활동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만들어 청소년들과 호흡하며 걸어 갈 것이다” 고 했다.

 

이번 재능기부 야구 아카데미는 아띠참신문이 주최하고 전국 대학생 재능기부 운동본부 아띠참이 주관하며 전원주택 전문시공·시행기업 서종올바른집 후원으로 진행됐다.

 

한편, '젊은이들이 사회에 던지는 소리 없는 메시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여러 봉사 프로그램을 활동 중인 재능기부 아띠참은 지난 2010년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18명의 대학생들이 발기해 현재 전국 대학 123개 지부에서 70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아울러 대학생 순수 봉사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활동을 전개하는 아띠참은 멘토링, 예술, 문화, 언론에 이르는 네 가지 재능지식기부 프로젝트로 구성, 18개 봉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띠참 특성화고 멘토링' ‘아띠참 산간벽지 멘토링’ '대학생농부 청춘농활 재고마(재능기부 고구마, 꽃귤)' '청춘에 미친 영화제' '아띠참 재능지식기부 대상 시상식' '청소년 자존감 장학금'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진행하며 기부문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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