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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정신질환자 연도별 추이 주제 '2021년 서울정신건강 이슈앤브리프 1호' 발간
김준영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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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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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서울시 중증정신질환자 연도별 추이를 주제로 2021년 서울정신건강 이슈앤브리프(ISSUE&BRIFE) 1호를 21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발간한 이슈앤브리프 일부 내용ⓒ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은 정신건강복지법 제 12조에 근거해 설치돼 정신보건 영역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을 중심으로 중장기 목표 설정, 평가, 조정, 자문을 통해 정신보건 정책 대안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정신건강사업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정책 방향성을 수립하고자 연구 기반의 근거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0년도부터는 도출된 연구성과와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이슈앤브리프를 발간해왔다.

2021년 이슈앤브리프는 총 4호로 발간될 계획이며 21일 ‘서울시 중증정신질환자 연도별 추이’라는 주제로 1호가 발간됐다. 2021년 이슈앤브리프 1호는 국민건강보험공단 DB 자료를 활용해 2014년부터 2019년까지의 전국 및 서울시 중증정신질환으로 진단받아 입원하거나 외래치료를 받은 사람들을 분석했다.

‘중증정신질환 1년 유병률’이란 ‘1년의 기간 정의된 중증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분율’을 의미한다.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서울시 중증정신질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2014년에는 서울시(0.72%)가 전국(0.77%)보다 0.05% 낮았으나 2018년부터 서울시가 전국보다 높게 나타나 2019년에는 서울시(0.90%)가 전국(0.88%)보다 0.02%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 권역별 분석결과, 2019년 기준 중증정신질환자 1년 유병률이 가장 높은 권역은 서북권역(종로, 중구, 용산, 은평, 서대문, 마포)이었으며 가장 낮은 권역은 동남권역(서초, 강남, 송파, 강동)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치구별 중증질환 유병률 차이가 심화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1년 이슈앤브리프 1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블루터치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지원단 이해우 단장은 “이번 이슈앤브리프가 서울시 중증정신질환자 추이를 파악하고, 서울시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도 서울시 정신건강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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