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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성료
김준영 기자  |  news@attich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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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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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참신문]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9월 11일 제10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SPC그룹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공동 주최하는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장래 파티시에를 꿈꾸는 전국 아동 복지 시설 아동 및 청소년이 직업을 체험하고 소질·적성을 발굴하는 경연 대회다. 2012년부터 매년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10주년을 맞아 전국 19개 아동 복지 시설의 아동·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참여했다.

   
▲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 컬리너리아카데미 SPC홀에서 심사위원들이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출품작 성명을 듣고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번 대회는 심사를 거쳐 선발된 아동부와 청소년부 총 19개팀, 56명은 ‘10대를 표현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베이커리’라는 주제로 경연을 치렀다. 참가 팀들은 SPC그룹 후원으로 각각 150만원의 제과·제빵 교육비를 지원받고, 5개월간 준비 기간을 거쳐 대회에 참가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참여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기관의 운영 지침 준수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대회로 진행됐다. 대회 전날 참가팀이 각 지역 참여 기관에서 출품작을 만들어 레시피와 함께 보내면, 대회 당일 SPC미래창조원에 심사위원들만 모여 출품작을 시식·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과정은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해 참가팀들이 시청하고, 채팅으로 질의응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 청소년부 대상은 돈보스코오라토리오 오라토리오팀의 ‘모나콜린 케이크’가 차지했다. 밀가루 대신 홍국쌀을 이용해 너무 달지 않고 건강과 맛의 조화가 잘 이뤄진 창의적이며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다수 참여 및 대상 수상 경력이 있으며 ‘제1기 SPC 졸업 장학생’으로, SPC기업대학 수료 뒤 현재 파리크라상 SS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민정 양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아동부 심사에 함께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김민정 특별 심사위원은 “지난 몇 년간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에 참여자로 출전하다 이번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아동·청소년들이 대회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제과·제빵 전문가를 향한 꿈을 이뤄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윤종선 대표는 “제과·제빵에 대한 꿈을 갖고 진로 개발에 힘쓰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가 꿈을 향한 도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는 상대적으로 특기 적성 활동, 진로 체험 기회가 부족하고 코로나19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제과·제빵 소질과 적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SPC그룹이 후원하고,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최해 올해 10년 차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196개 팀, 587명이 참가해 파티시에 꿈을 키웠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SPC그룹과 협력해 제과·제빵 분야를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이 SPC그룹 채용까지 연계돼 파티시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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